311월

수제 소시지

  수제소세지의 명가 남부햄이 만들어 믿을 수 있습니다.   불갈비맛, 청양고추맛, 통후추맛, 양파맛, 파프리카맛, 컨츄리 소시지, 6가지 다양한 맛은 아이들에게 영양간식은 물론 맥주안주로도 일품입니다.   고기드신후 김치를 불판에 구워 소세지와 김치볶음으로 드셔보세요.
311월

코다리 회냉면

  맛깔스런 매콤한 양념에 잘 버무려진 코디리회와 찰진 메밀면의 쫄깃한 이중주   쫄깃한 메밀면 위에 하남돼지집만의 매콤한 양념과 싱싱한 코다리회를 최고의 비율로 올려 선보이는 별미냉면입니다.   고기와 곁들여 드시거나 식사 후 입가심으로 최고의 궁합을 자랑하는 후식메뉴입니다.
311월

잔치국수

  국내산 멸치로 진하게 우려낸 멸치국수의 지존   남해안 멸치중 대멸을 선별한후 디포리, 다시마, 파뿌리등 엄선된 재료로 정성스럽게 우려낸 잔치국수입니다.   뜨끈한 육수는 멸치의 비릿함보다는 개운하고 깊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부담스럽지 않은 양으로 고기 드신 후 만족스런 후식이 되어드릴 것입니다.
301월

날치알 계란찜

  뚝배기에 정성을 담고 싱싱한 달걀과 날치알을 더해 명품 계란찜이 탄생했습니다.   탁탁 터지는 날치알을 한숟갈 듬뿍 넣고 온갖 야채를 송송 썰어 넣은 계란찜을 요리로서 선보입니다.   봉긋하게 솟아오른 계란찜의 비쥬얼은 마치 화산이 터질 듯 강렬한 모습이며 한수저 먹다보면 입속에서 전해오는 부드러움을 느끼게 됩니다.
301월

어무이 찌개

  어머니가 끓여 주시던 애호박 고추장 찌개의 옛 맛을 그대로 재현한 어무이 찌개는 고기의 느끼함을 잡아주고 개운한 마무리까지 선사하는 시원한 국물을 담은 메뉴입니다.   어머니의 정이 담긴 손맛을 뚝배기에 담아 한 수저, 한 수저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어무이 찌개는 한 입 담는 순간 따뜻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고추장을 진하게 풀은 국물에 애호박과 [...]
301월

도시락 김치볶음밥

  양은 도시락에 계란후라이는 어릴적 배고프던 시절이 그립게 만듭니다.   잘익은 김치를 잘게 다져 맛있는 양념으로 볶은 후 밥과 버터를 센불에 볶아낸 김치볶음밥은 하남돼지집에서 반드시 드셔야할 메뉴입니다.   따뜻하게 볶아낸 밥위에 반숙노른자를 톡 깨어 밥과 함께 비벼 한숟가락 먹다보면 어느새 도시락 바닥이 보이게 됩니다.   침샘을 멈출 수 없는 이 맛은  정성으로 볶아낸 기교없이 순수한 한국의 맛입니다.
301월

돼지고기 김치찌개

  옛날 시골 어머니의 손맛으로 완성된 돼지걱; 김치찌개는 마지막 한숟가락까지 멈출 수 없습니다. 뚝배기에 담겨 보글보글 끓여낸 돼지김치찌개에 밥 한 그릇 쓱싹쓱싹 비벼내어 한입 크게 먹다보면 어느새 따뜻한 어머니의 정성이 느껴집니다.   생고기를 투덕투덕 썰어 넣어 투박하지만 낯설지 않은 깊은 맛은 그 여운이 오래도록 남습니다.   한국의 맛!  이미 세계가 경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