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인사말

안녕하세요,
하남에프앤비 대표이사
장보환입니다.

많은 분들이 물어봅니다. 외식업의 경험에 대해…
칼을 잡아본 일도 프라이팬에 요리를 해본 적도 없었던 IT기업의 13년 차 샐러리맨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이렇게 성공한 이유를 물어봅니다.
답은 오직 하나, 고객이었습니다.

저는 꿈을 꾸었습니다.

작은 매장에서 정성으로 만들어낸 좋은 음식으로 한분 한분 고객을 맞이하는 꿈!
그러나 샐러리맨이 선택하기엔 꿈만으로 현실을 뛰쳐나갈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우리의 인생이 새털같이 많이 남아있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오늘은 다시 오지 않을 오늘이기에 하루하루 꿈을 포기하고 살아가야 하는 현실이 각박해짐을 느낄 무렵 도전이 시작되었습니다.

경기도 하남시 외딴길에 샌드위치 판넬로 지어진 점포.
7년간 방치된 허름한 이곳은 누구도 감히 창업을 꿈꿀 수 없는 곳이었으나 용기를 내어봅니다. 그리고 꿈에서 그려왔던 그림들을 도화지에 하나씩 그려봅니다. 서투른 솜씨였지만 그림이 완성되었고 도화지 속에는 순수함, 열정, 정직이라는 그림이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꿈을 이루었습니다.

아니, 모든 이들이 꿈을 이루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아직도 꿈의 크기는 10%도 자라지 못한 체 그 꿈은 현재진행형입니다. 더 많은 분께 건강한 음식, 대한민국 대표 먹거리 삼겹살이 더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 중이며 해외로의한국 음식 전도사로서 소명을 다 하기 위해 해외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희망제작소
하남돼지집

하남돼지집은 매년 500만 명의 고객님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고객을 모시고 있는 전국 200여 곳의 하남돼지집은 오로지 고객을 위함으로 고객에게 감사하며 더 큰 정성으로 다가가고자 끊임없는 노력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곳은 일터가 아닌 행복 놀이터로 고객과 행복한 소통을 만들어갑니다. 많은 청춘이 이곳에서 희망을 봅니다. 그리고 저와 같이 꿈을 꿉니다.

앞으로 그려질 하남돼지집의 도화지는 다양한 색깔이 입혀지고 새로운 문화를 만들 것이며 한장 한장 꿈의 도화지가 넘어갈 때마다 작품이 될 것입니다.

모두가 행복한 이곳. 하남돼지집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오늘은 내일의 역사

하남돼지집의 여정은
오늘도 계속됩니다.

2010년 6월

하남의 외진 상권에서 12평 규모의 하남돼지집 시작

2010년 10월

4개월 여만에 ‘삼겹살의 성지'로 자리매김

2012년 5월

본점 이전 및 주식회사 하남F&B 법인 전환

2013년 3월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단체판매인증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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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대한민국 1호 국산김치 인증업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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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가맹점 200호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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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3년 연속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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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아시아 최대 뮤직페스티벌 ‘울트라 코리아‘ 공식 스폰서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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