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현재 태권도 지도자로서 관원 150여명의 학생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젊은날 열심히 노력했고 많은 땀을 흘리며 성실히 달렸습니다.
하남돼지집에서 처음 삼겹살과 명이나물을 싸먹었을 때의 느낌이 지금도 선명합니다.
해양대 졸업 후 외항선 항해사로 3년간 참치어선을 타며 병역을 마쳤습니다.
Already a member? Sign in with your username.
Remember Me
I FORGOT MY PASSWORD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to reset your password.
SIGN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