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1월

‘경청과 공감’ 2018 하남돼지집 공청회

지난 10월 23일 용산 아이컨벤션에서
하남돼지집 2018년 가맹점 공청회’가
개최되었답니다.


가지런히 일렬로 서서
주인을 기다리는
200여개 매장의 명찰들.

 

다과 세팅과 빔프로젝트 최종 점검을 마치니
어느덧 개회시간이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완벽 수트빨을 뽐내며 멋짐 폭발한
하남의 정예부대! 수퍼바이저들.

 

PT 자료를 최종 검수중인 부서장들.
여러 사장님 앞에 설 생각에
묘한 긴장감이 감돌고:)

 

사장님 한 분 두 분 공청회장에 입장하면서
장내에는 도란도란 담소와
반가운 인삿말이 오갑니다.

 

반가운 보라매역점 사장님
남영점 사장님
왕림해 주셨네요~

 

하남돼지집 여성파워 돌풍의 주역이신
광주경안점 사장님
전주송천점 사장님.

 

식전 막간을 이용해
사장님들과 악수를 나누고
의견을 주고 받는 장보환 대표님.

 

매장이 아닌 곳에서 뵈어서일까요?
먼거리 마다 않고 오셔서일까요?
사장님들과 마주하는 것이
그저 흐뭇할 따름입니다.

 

희노애락을 함께하는
여러 사장님들을 모시고
전국 공청회를 열게 되어
감회가 새롭습니다.

 

시흥사거리점 박종태 사장님께서는
가맹점을 대표해
고객만족도 높은 하남돼지집을
만들자는 메시지를 역설하셨죠.

 

이어 지속성장을 위한
본사 부서별 핵심전략과 로드맵
발표되었어요.
브랜드운영팀 황인성 팀장은
달라지는 동기부여제


 

구매팀 김재필 팀장은
‘경쟁력 있는 돈육단가 전략


 

브랜드지원팀 이종규 프로는
화재사고 예방 수칙

 

브랜드전략실 김동환 실장은
워라벨&싱글이코노미 시대 
외식비즈니스 생존 전략

 

경영전략실 김태강 프로는
수발주시스템 개편안에 대해
프리젠테이션을 했습니다.


 

식사 후 이어진 오후 세션에서는
전원탁 브랜드사업본부장이
패스트 프리미엄을 지향하는
<미사리스테이크>의 사업 모델과
경쟁력
을 상세히 발표했지요.

 

오후까지 이어진 긴 시간을
진지하게 경청하고 
날카롭게 질의하며
끝까지 함께하신 하남돼지집 사장님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